MIT 연구팀, 심우주 항법을 위한 라이트하우스(LightHOUSE) 위성 네트워크 제안
Universe Today
- MIT 링컨 연구소(Lincoln Laboratory)가 심우주 탐사선의 정확한 위치 추적을 위한 3개 위성 기반 항법 시스템 '라이트하우스(LightHOUSE)' 구상 발표
- 기존 심우주 네트워크(DSN)의 지상 위치 한계를 극복하고 실시간에 가까운 위치 측정 목표
기존 심우주 네트워크의 한계
- DSN은 1950년대 개발된 지상 망원경 기반 시스템으로, 지구가 둥글어 발생하는 제한적 기선 거리로 인해 심우주 탐사선 추적에 긴 시간 소요
- 아르테미스 II와 같은 달 뒷면 탐사 시 통신 두절 등 심우주 항법 데이터 확보에 물리적 어려움 존재
LightHOUSE 시스템의 특징
- 지구 상공 160만 km 지점에 3대의 위성을 배치하여 광범위한 기선 거리를 확보, 탐사선 궤도 프로필을 빠르게 분석
- 달 뒷면을 포함한 심우주 영역에서 지속적인 위치 추적 가능
- 자유 공간 광학 통신(Free-space optical systems) 기술 기반으로 탐사선의 고출력 안테나 의존도 감소 및 전력 효율 향상
향후 과제
- 현재 프로젝트는 연구소 내부 R&D 자금으로 진행 중이며 공식적인 우주 기관이나 민간 기업의 채택은 미정
- 심우주 교통량 증가에 따라 기존 DSN 시스템의 교체 혹은 보완이 필수적인 시점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