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재의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(SETI)는 항성 근처의 나노초 레이저 펄스에 집중하고 있어, 성간 통신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지속적인 장기 펄스 비컨을 놓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.
- 연구진은 마이크로초에서 밀리초 단위의 장기 레이저 펄스를 탐지하기 위한 "코스믹 라이트하우스 프로젝트(Cosmic Lighthouses Project)"를 제안함.
- 기존의 PANOSETI와 같은 조사 방식은 해상도가 낮아 이러한 신호를 식별하기에 적합하지 않음.
성간 비컨의 논리
- 비용 효율적인 통신을 추구하는 고도 문명은 복잡한 펨토초 단위 기술 대신 대량 생산이 가능한 견고한 레이저 시스템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됨.
- 별빛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이러한 "우주 등대"는 항성계 외곽이나 성간 궤도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음.
제안된 기술적 해결책
- 코스믹 라이트하우스 프로젝트는 다음 세 가지 기술을 결합하여 탐사 능력을 극대화함:
- 대량의 이미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상용 GPU 활용.
- 넓은 범위의 조사에서 대비(contrast)와 해상도를 높이는 qCMOS 검출기.
- 대규모 시야 확보를 위한 대량 생산형 회절-굴절 렌즈.
- 1m 망원경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20파섹(약 65광년) 이내에서 10마이크로초 펄스를 가진 100MW 레이저를 감지할 수 있으며, 이는 약 3,000개의 항성을 포함함.
현재 상태
-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제안 단계로, 구체적인 자금 조달이나 실행 계획은 없는 상태임.
-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 때문에 향후 민간 자선가들의 후원을 받을 가능성이 거론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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