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, 수중 생태계 모니터링 가속화
Horizon Magazine
- AI는 방대한 수중 데이터를 분석하여 수개월이 걸리던 수동 작업을 수일 또는 수주로 단축함.
- EU 자금 지원 프로젝트인 iMagine(2022~2025)은 플랑크톤 식별, 부유 쓰레기 감지, 생물 다양성 추적을 위한 AI 도구를 개발함.
- 향상된 모니터링 능력은 'EU 미션: 바다와 물 복원' 및 '유럽 해양 디지털 트윈'과 같은 환경 목표 달성에 필수적임.
수중 연구에서의 AI 역할
- 소르본 대학의 장 올리비에 이리송(Jean-Olivier Irisson) 등 연구자들은 수중 센서와 카메라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데이터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옴.
- AI는 과거 수동으로 분류하기 불가능했던 수백만 장의 플랑크톤 이미지를 빠르게 식별함.
- AI는 단순 분류를 넘어 기존 통계 분석을 대체하기 시작했으며,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기존 장기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연구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됨.
iMagine 프로젝트의 범위와 영향
- EGI 재단의 게르게이 시포스(Gergely Sipos)가 총괄한 이 프로젝트는 유럽 11개국 수중 과학자와 디지털 전문가들을 결집함.
- 주요 적용 사례:
- 해양 먹이사슬 파악을 위한 개별 플랑크톤 종 식별
- 정부의 정화 작업을 돕기 위한 강과 호수의 부유 쓰레기 탐지
- 어류 종 변화 및 인공 산호초가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 추적
향후 전망
- 프로젝트 기간 중 구축된 데이터셋, AI 모델 및 교육 자료는 타 연구자가 재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됨.
- 이러한 도구는 2026년 6월 시작된 EU 오션아이(OceanEye)와 같은 이니셔티브를 지원하여 위성 및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 네트워크로 통합하는 데 기여할 예정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