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드 환경운동가 힌두 우마루 이브라힘, AI 거버넌스에서 원주민 권리 강조
Global Voices
- 힌두 우마루 이브라힘은 AI 거버넌스가 원주민을 단순한 이해관계자가 아닌 권리 주체이자 의사 결정자로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함.
- 현재의 AI 정책은 잘못된 정보 등 서구 중심의 위험에만 치중하며, AI 인프라가 생물 다양성, 수자원, 토지에 미치는 영향은 간과하고 있음.
- 원주민 공동체는 광물 채굴부터 기술 배포에 이르는 AI 가치 사슬 전반에서 공동 소유 데이터와 환경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함.
현행 AI 모델의 문제점
- AI 데이터 센터는 대규모 에너지, 물, 토지를 소비하며, 종종 원주민 영토를 침범함.
- 하드웨어 생산은 생태계 파괴를 초래할 수 있는 광물 공급망에 의존함.
- 기존의 데이터 보호 체계는 개인정보 보호에만 집중되어 있어, 원주민의 문화적, 언어적, 환경적 지식과 같은 공동체적 자산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음.
거버넌스 권고 사항
- 정부는 모든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해 사회 및 환경 영향 평가를 의무화해야 함.
- 원주민의 토지나 지적 유산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에 대해서는 '사전 인지된 자유로운 동의' 원칙이 준수되어야 함.
- AI 기업은 모델의 언어적, 문화적 편향성을 검토하고 개발 과정 전반에 원주민 전문가를 참여시켜야 함.
보존을 위한 도구로서의 AI
- 지역사회가 직접 우선순위를 정할 경우, AI는 원주민 지식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할 수 있음.
- 성공적인 활용 사례:
- 차드: 참여형 매핑과 예측 AI를 결합해 가뭄을 예측하고 유목민의 이동 경로를 보호함.
- 아마존: AI 지원 위성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채굴과 삼림 벌채를 감지함.
- 북극: 사미 및 이누이트 공동체가 예측 모델과 전통 지식을 통합하여 해빙 변화 및 야생동물 이동을 모니터링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