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SA는 달 착륙 시 발생하는 분사체와 지표면 상호작용 시험을 시작함
NASA
- NASA가 아르테미스 IV 임무 및 달 기지 건설을 대비해 달 착륙선 엔진이 달 토양과 충돌할 때 발생하는 분사체-지표면 상호작용(PSI) 시험을 시작함.
- 버지니아주 랭리 연구센터의 60피트 진공 챔버에서 모의 달 토양인 '블랙 포인트-1'을 사용하여 착륙선 엔진이 발생시키는 먼지, 토양, 암석 비산을 정밀 분석 중임.
- 이번 연구는 승무원 안전과 착륙선 및 주변 장비의 보호를 위해 엔진 분사 물리학을 이해하고 예측 모델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.
주요 시험 내용 및 장비
- 시험은 두 단계의 추진 시스템을 활용함:
- 에탄 기반 시뮬레이션 시스템(퍼듀대 운영): 최대 100파운드의 추력 발생, 비연소 방식.
- 3D 프린팅 하이브리드 로켓 모터(유타 주립대 개발): 최대 35파운드의 추력 발생, 실제 로켓 연소 환경 시뮬레이션.
- 정밀 측정을 위해 '달 분사체-지표면 연구용 스테레오 카메라(SCALPSS)'를 포함한 다양한 계측 장비가 투입됨.
- 측정 항목: 분화구 형성 과정, 비산물의 각도 및 높이, 고체 비산물의 공간 분포, 토양 입자의 분사 속도 등.
향후 계획 및 확장성
-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넘어 향후 화성 탐사 임무까지 고려한 모듈식 설계가 적용됨.
- 달 모의 토양을 화성 모의 토양(모래 형태)으로 교체하고, 챔버 압력을 화성 대기 환경에 맞춰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화성 착륙선 연구에도 활용될 예정임.
- 이번 데이터는 향후 유인 착륙 시스템의 설계 개선과 모델 검증을 통해 우주비행사 안전을 보장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