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 controvertida clausura de la línea férrea Aranjuez-Cuenca-Valencia
El Salto
- 카스티야라만차 정부와 ADIF(철도인프라관리공단)가 아란후에스-쿠엔카-발렌시아 철도 노선 폐쇄를 단행하며 부패 및 유착 의혹에 휩싸임.
- 폐쇄 결정의 핵심인 'Plan XCuenca'는 관련 지자체 시장들을 배제하고 특정 경제계 인사들의 이익을 대변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.
노선 폐쇄의 배경과 의혹
- ADIF는 필로메나 폭풍 이후 철도 복구 대신 수년간 유지보수 및 투자를 방치함.
- 카스티야라만차 정부와 ADIF는 EU의 Next-Generation 자금을 해당 노선에 투자하는 것을 거부함.
- 쿠엔카 CEOE(기업인연합회)는 도심 내 약 22헥타르 규모의 철도 부지를 도시 개발의 기회로 삼으려 함.
'Plan XCuenca'와 의사결정의 불투명성
- 2022년 3월 9일 서명된 'Plan XCuenca'는 철도 서비스 폐쇄를 정당화하기 위해 작성됨.
- 의사결정 과정에서 철도가 통과하는 지역의 시장들은 완전히 배제되었으며, 중앙 정부, 지방 정부, 쿠엔카 시장, 지방 의회, CEOE만 협의에 참여함.
- 당국은 쿠엔카 시내 부지 활용 계획만을 이유로 들며 나머지 지역 주민들의 소외를 정당화함.
법적 문제와 향후 과제
- 'Plan XCuenca'의 주도자인 이사벨 파르도 데 베라 전 ADIF 의장은 현재 횡령, 뇌물 수수, 직권 남용, 범죄 조직 가담 등 혐의로 스페인 국가법원에 기소된 상태임.
- 비평가들은 PSOE(사회노동당) 지도부가 이러한 부패 의혹을 묵인하고 노선 폐쇄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정치적 유착 가능성을 제기하며 게르시아-페이지 주지사의 반성을 촉구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