룰라 다 시우바의 약속 이행: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10년 만에 최저치 기록
Pressenza
-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면적이 2016년 기록 시작 이래 최저치를 기록함.
-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 사이 파괴된 면적은 2,874제곱킬로미터로, 전년 대비 37% 감소함.
-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2030년까지 아마존 내 불법 벌채를 완전히 근절하겠다는 목표를 유지 중임.
환경 정책과 성과
- 2023년 6월 발표된 보존 계획에 따라 보호구역 내 불법 점유지 절반 몰수 및 환경 범죄 처벌 강화 조치가 시행됨.
- 카초에이라 세카(Cachoeira Seca) 원주민 보호구역 등에서 불법 벌채 단속이 활발히 진행 중임.
- 연구 결과에 따르면, 현재의 계획은 아마존 파괴를 최대 89%까지 줄일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.
환경적 배경 및 위험 요소
-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파괴율이 70% 급증하며 아마존이 탄소 흡수원에서 탄소 배출원으로 전락함.
- 현재 아마존의 파괴율은 18%에 달하며, 과학자들은 20~25%에 도달할 경우 열대우림이 사바나로 변하는 회복 불가능한 임계점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함.
- 아마존은 지구의 탄소 흡수원이자 물 순환 조절을 담당하는 핵심 생태계임.
향후 과제
- 벌채 면적은 감소했으나 위성 모니터링상 산불 발생 건수는 여전히 증가하는 추세임.
- 득표율 50.9%로 당선된 룰라 대통령은 2026년 10월 선거에서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 플라비오 보우소나루와 맞붙을 예정임.
- 브라질 정부는 지구 생태계 보존을 위한 글로벌 차원의 재정 지원을 서구권 국가에 촉구하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