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órroga de la central nuclear de Almaraz enciende el malestar social en Extremadura
El Salto
- 스페인 정부가 알마라스(Almaraz)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 기한을 당초 예정된 2027~2028년에서 2030년 6월 8일까지 연장함.
- 환경단체와 사회운동가들은 이번 결정을 이베르드롤라(Iberdrola), 엔데사(Endesa), 나투르기(Naturgy) 등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조치라며 강력히 비판함.
- 9월 7일 메리다에서 열릴 대규모 시위가 예정되어 있으며, 이번 원전 연장 결정은 시위의 핵심 의제로 부상함.
경제적 및 환경적 논란
- 지방 정부인 엑스트레마두라 주정부는 원전 관련 환경세를 2029년까지 50% 인하하기로 결정하여, 연간 약 4,520만 유로의 공공 재원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.
- 환경단체 'Ecologistas en Acción'은 이번 연장이 재생에너지 통합을 방해하고 공적 자금에 의존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착화한다고 주장함.
기술적 문제와 폐기물 관리
- 전문가들은 원전의 경직된 출력 특성이 신규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통합을 저해하는 '병목 현상'을 유발한다고 경고함.
- 이번 연장으로 인해 폐기물 처리 공기업인 Enresa는 아스꼬(Ascó) I 및 코프렌테스(Cofrentes) 원전의 폐쇄 일정과 겹치면서 전례 없는 폐기물 처리 병목 현상에 직면할 위험이 커짐.
시민사회의 대응
- 'Colectivos en Lucha de Extremadura' 연합은 9월 7일 메리다에서 원전 연장을 포함한 광산 프로젝트, 대규모 태양광 단지, 군수 산업 등에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주도할 계획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