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글라데시, 셰이크 무지부르 라만 암살 기념일 맞아 전국적 보안 강화
Pressenza
- 방글라데시 당국은 방가반두 셰이크 무지부르 라만 암살 기념일(8월 15일)을 맞아 전국적으로 최고 수준의 보안 조치를 시행함.
- 현재까지 구체적인 테러 위협은 확인되지 않았으나, 치안 유지를 위해 신속 대응팀과 사이버 감시 체계가 가동 중임.
- 다카의 단몬디 32번지 등 주요 장소에서 발생한 충돌로 인해 체포 및 구타 사건이 보고됨.
보안 강화 조치
- 래피드 액션 대대(RAB)와 다카 광역 경찰(DMP)은 관할 구역별 독립적 보안 계획을 수립함.
- 주요 인프라와 집결지는 드론 및 CCTV로 상시 감시되며, 출입 지점에서는 엄격한 검문검색이 실시됨.
- 래피드 액션 대대는 정보원 운영 및 사이버 순찰을 통해 허위 정보와 테러 위협을 실시간 차단 중임.
- 다카 경찰은 수사국(DB), 대테러 부대(CTTC), SWAT, 폭발물 처리반, K-9 부대 등을 전략적 요충지에 배치함.
현장 사건 및 대응
- 8월 15일, 단몬디 32번지에서 '조이 방글라' 구호를 외치거나 사진 촬영을 시도하던 시민들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함.
- 해당 구역에서 경찰은 금지된 조직인 '주보 리그(Jubo League)' 활동가 아르납 다스(Arnab Das)를 체포해 조사 중임.
- 당국은 일반 시민들에게 의심스러운 개인이나 활동 발견 시 즉각 신고할 것을 당부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