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ílvia Orriols y el funcionamiento del fascismo en el interior
La Marea
- 리폴 시장 실비아 오리올스(Sílvia Orriols)가 자신의 딸 채용 의혹을 제기한 시민을 소셜 미디어에서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표적 공격을 주도함.
- 오리올스의 행동은 '내부의 적(배신자)'을 설정하고 공격하는 파시즘의 전형적인 통치 기법을 보여줌.
- 해당 공격에 사용된 언어와 이미지는 극우주의적 '가속주의' 수사를 반영함.
사건 개요
- 고고학자이자 사회 활동가인 로저 몰리나스(@arqueoleg)는 오리올스 리폴 시장의 딸이 지방 경찰 임시 요원으로 채용된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카탈루냐 부정부패방지국(Antifrau)에 진정서를 제출함.
- 이에 오리올스 시장은 자신의 X(구 트위터) 계정에 몰리나스의 사진과 신원을 공개하며 비난을 퍼부음.
- 이후 몰리나스는 텔레그램 등을 통해 살해 협박, 인신공격, 동성애 혐오적 욕설 등 조직적인 괴롭힘에 노출됨.
파시즘적 수사와 전략
- 공격에 사용된 '먼저 배신자를, 그다음 침략자를'이라는 슬로건은 극우 테러리즘의 교본으로 알려진 '터너 다이어리(The Turner Diaries)'에서 유래함.
- 오리올스가 이끄는 알리안사 카탈라나(Aliança Catalana)는 카탈루냐 독립이라는 명분 하에 내부의 불순 분자를 색출한다는 논리로 지지층을 결집함.
- 전문가는 이 과정이 단순한 정치적 갈등이 아니라, '순수한 민족' 개념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의 배신자를 만들어내는 파시즘의 전형적인 문법이라고 분석함.
정치적 배경 및 영향력
- 알리안사 카탈라나는 이민자 배척과 극우 민족주의를 결합해 최근 카탈루냐 내 정치적 세력을 확장 중임.
- 2026년 CEO 바타미터(CEO Barometer) 조사 결과, 해당 정당은 15%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제3정당으로 부상함.
- 저자는 이러한 극단주의를 방관할 경우 결국 사회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마르틴 니묄러의 경구를 인용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