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lcalá de Henares, epicentro de la nueva ‘colonización’ de los centros de datos
La Marea
- 마드리드 동쪽 30km 지점인 알칼라 데 에나레스가 대규모 데이터 센터 확장의 중심지로 급부상함.
- 인공지능(AI) 수요 증가로 데이터 센터의 전력 밀도가 급격히 상승하며 전력 및 수자원 소비가 지역사회에 부담을 주고 있음.
- 지역 당국은 일자리 창출을 명분으로 내세우지만, 시민단체와 환경운동가들은 낮은 고용 효과와 불투명한 자원 사용 문제를 제기함.
주요 인프라 및 기술적 변화
- 1990년대 랙당 1kW 수준이던 전력 밀도는 클라우드와 하이퍼스케일러를 거쳐 현재 AI 워크로드로 인해 30~120kW까지 급증함.
- 마드리드 지역에는 현재 35개의 데이터 센터가 운영 중이며 11개가 추가 건설 중임.
-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는 텔레포니카(Telefónica)를 지원하는 Nabiax(50MW 규모) 센터가 운영 중이며,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데이터 센터 캠퍼스도 건설 예정임.
환경 및 사회적 논란
- 수자원 부족: 냉각을 위한 방대한 양의 물 소비가 지역 상수도에 부담을 주며, 특히 건조한 지역에서 물 부족 우려를 낳고 있음.
- 전력망 불안정: 시장 경쟁 당국은 데이터 센터의 밀집이 전력 공급망의 전압 불안정과 인프라 과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함.
- 에너지 전환의 역설: 데이터 센터들이 태양광 발전으로 운영된다고 주장하지만, 대규모 부지를 잠식하는 태양광 단지에 대한 비판과 함께 가계 전기료 상승 우려가 제기됨.
- 투명성 부재: 정보 공개 부족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인프라의 정확한 환경적 영향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임.
이해관계자 주장
- 정부 당국: 데이터 센터를 디지털 경제의 핵심 전략 자산이자 혁신과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간주함.
- 시민단체: 'Tu nube seca mi río' 등 저항 단체들은 데이터 센터가 환경 파괴와 민주적 통제권 약화를 초래하는 '부메랑'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