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36.000 trabajadores en España realizan horas extra no remuneradas semanalmente
El Salto
- 매주 43만 6천 명의 노동자가 총 254만 시간의 무급 초과 근무를 수행함.
- 무급 초과 근무로 인해 매년 약 33억 7,800만 유로 규모의 임금 및 사회보험료가 미지급됨.
- 전체 초과 근무를 정규직 일자리로 환산 시 17만 1천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, 무급분만 해도 6만 8천 개가 가능함.
무급 초과 근무 실태
- 스페인 노동조합연합(CCOO) 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, 전체 노동자의 5%인 92만 4천 명이 정규 근로시간을 초과해 일함.
- 이들 중 47.1%(43만 6천 명)는 임금이나 휴식 보상 없이 초과 근무를 수행 중임.
- 무급 초과 근무자는 주당 평균 5.8시간을 추가로 일하며, 이는 주당 148유로, 연간 7,696유로의 노동 비용을 착취당하는 셈임.
분야별 현황
- 무급 초과 근무가 가장 집중된 분야는 교육 부문으로 전체의 19.5%를 차지함.
- 기타 주요 분야:
- 산업: 9.9%
- 전문, 과학 및 기술 활동: 9.8%
- 숙박 및 음식업: 8.9%
- 상업: 8.5%
- 공공행정 및 국방: 6.9%
고용주와 노동계의 입장
- 기업주 단체(CEOE)는 병가 및 근로자 결근(absentismo)으로 인한 손실을 강조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나, CCOO는 이를 통계 왜곡이라 지적함.
- CCOO 측은 고용주들이 노동법을 준수하지 않고 무급 노동을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으며, 이를 통해 기업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비판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