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헨티나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노동자들의 투쟁
El Salto
- 2023년 12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취임 이후 아르헨티나는 공공 부문 대규모 삭감과 사회 정책 해체를 골자로 하는 신자유주의 프로그램을 시행 중임.
- 노동조합, 페미니스트, LGTBIQ+ 단체 등 다양한 사회 주체들은 생활 및 노동 조건의 악화와 권리 퇴보, 시위 범죄화를 강력히 규탄함.
- '라 인터내셔널 소노라(La Internacional Sonora)' 팟캐스트는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러한 사회적·경제적 영향을 분석함.
주요 출연진 및 활동가
- 라라 파스키넬리(Lala Pasquinelli): 'Mujeres que no fueron Tapa' 설립자로서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한 대항 교육(counter-pedagogy) 활동가.
- 플로렌시아 사라초(Florencia Saracho): 27년 경력의 통신사 직원으로, 사회주의 노동자당(PTS) 활동가이자 현장 노조원.
- 아드리안 아길라르(Adrián Aguilar): 신자유주의 정책에 따른 공장 폐쇄와 해고에 맞서 FATE 공장 재가동을 위해 투쟁하는 전직 노동자.
- 알레한드로 데마시(Alejandro Demasi): 공동체 라디오 'La Tribu FM' 멤버.
- 아나 카리나 페로티(Ana Karina Perotti): 레즈비언이자 트랜스 페미니스트 예술가로, 군사 독재 시절 실종된 400여 명의 LGBT+ 피해자 기억 복원을 위해 활동.
핵심 메시지
- 경제 정책은 노동자 계층의 생존을 한계치까지 몰아넣고 있으며, 수년간의 투쟁으로 얻어낸 사회적 권리를 조직적으로 해체하고 있음.
- 현 정부의 정책은 단순히 경제적 영역을 넘어, 소수자 권리와 사회적 기억, 언론의 자유를 포함한 민주주의 전반에 걸친 위기를 초래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