칼 G. 잰스키 초대형 배열(VLA), 대규모 신규 천구 측량 완료
Universe Today
- 칼 G. 잰스키 초대형 배열(VLA)이 역사상 가장 크고 높은 해상도의 라디오 측량인 '초대형 배열 천구 측량(VLASS)'을 완료함.
- 해당 측량은 3개 에포크에 걸쳐 하늘의 80%를 관측했으며, 2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총 6,500시간의 관측 시간을 투입함.
- VLASS는 현대 광학 및 적외선 측량과 동일한 수준의 해상도를 제공하여 다중 파장 천문학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음.
프로젝트 개요
- VLA는 뉴멕시코에 위치한 28개의 25미터 라디오 접시 안테나로 구성되며, 3~4개월마다 레일 위에서 안테나를 이동하여 재구성함.
- 이번 측량은 현재 진행 중인 광학 및 근적외선 측량을 보완하며, 심도 깊은 데이터와 잦은 재관측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됨.
- VLASS는 이전의 NVSS 및 FIRST 측량의 뒤를 잇는 천체물리학 분야의 장기적이고 핵심적인 자산으로 평가됨.
주요 과학적 목표
- 숨겨진 폭발 및 일시적 현상: 초신성, 감마선 폭발 등 단기적인 현상을 추적함.
- 자기권의 패러데이 단층 촬영: 편광 데이터를 활용해 우주 환경 전반의 자기장을 매핑함.
- 시공간을 통한 은하 이미지화: 은하와 활동 은하핵의 진화 과정을 추적함.
- 새로운 은하수 연구: 우리 은하 내에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구조와 근원을 탐색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