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 데이터 센터의 자원 침탈과 지역사회 반발
Pressenza
- 에린 브로코비치(Erin Brockovich)는 AI 데이터 센터가 미국 전역의 토지, 수자원, 전력을 독점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경고함.
- 전국적으로 4,542개의 데이터 센터가 운영 중이며, 1,500개가 추가로 계획됨에 따라 공공 자원 고갈과 요금 인상 문제가 심화됨.
- 갤럽 조사 결과 미국인 10명 중 7명이 거주지 인근 데이터 센터 건설에 반대하며, 이는 초당적 의제로 부상함.
환경 및 자원 영향
- 물 소비량: 소규모 데이터 센터는 하루 약 50만 갤런, 대규모 시설은 하루 최대 700만 갤런의 물을 소비함. 이는 가구당 평균 사용량의 수천 배에 달함.
- 입지 문제: 계획된 데이터 센터의 2/3가 가뭄 지역에 위치해 있어 수자원 안보를 위협함.
- 소음 공해: 24시간 가동되는 데이터 센터의 소음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어지럼증, 구토, 두통 등을 호소함.
경제적 피해 및 규제 대응
- 공공 비용 전가: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 폭증으로 인해 일반 가정의 전기료가 급등함. PJM 전기 경매 결과, 향후 3년 내 소비자 비용이 63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.
- 지역적 저항: 약 300개 지자체가 건설 유예나 금지 조치를 시행함. 뉴욕주는 최근 미국 최초로 1년간 데이터 센터 신규 건설을 중단하고 환경 표준 마련에 착수함.
지식 재산과 소유권 논쟁
-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AI 모델이 인류의 집단 지성을 무단 도용하고 있다고 비판함.
- '미국 AI 주권 국부펀드 법안(American AI Sovereign Wealth Fund Act)'을 통해 거대 AI 기업 지분의 50%를 징수하고, 공공이 의사결정에 참여할 권리를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