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응답자의 76%가 탈영병의 지역사회 복귀를 환영하며, 68%가 알샤바브 활동에 대한 용의가 있다고 밝힘.
- 지역에 따른 수용도 차이가 큼: 조하르(Jowhaar)는 95%인 반면, 갈등 노출도가 높은 바이도아(Baidoa)는 58%에 그침.
- 남성 성인보다 여성과 아동에 대한 수용도가 더 높음.
- 강제 징집 여부, 비전투 보직 수행, 결혼한 여성(아내 및 어머니 역할로 인식됨) 등이 수용 가능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임.
- 알샤바브로 인해 가족을 잃은 경험이 있는 경우 탈영병 수용 의사가 현저히 낮아짐.
연구 방법
- 블레어 웰시(웨스턴 온타리오 대학)와 프라빈 카드카(에섹스 대학) 연구진이 소말리아 7개 도시 81개 지역사회 주민 88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실시.
- 탈영병의 연령, 성별, 가입 동기 등을 다르게 설정한 시나리오를 통해 사회적 화해의 핵심 요인을 분석함.
재통합의 한계
- 소말리아의 탈영병 재활 프로그램(DRP)을 통해 2012년 이후 약 3,000명이 사회에 복귀했으나, 정부 지원 없이 비공식적으로 귀환하는 사례가 훨씬 많음.
- 직업 훈련과 재정 지원이 지역별로 불균형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효과적인 재통합에 걸림돌이 됨.
화해를 위한 제언
- 성공적인 사회 복귀는 단순히 시간의 흐름에만 의존하지 않으며, 탈영병의 배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사전 준비가 결정적인 역할을 함.
- 현지 원로들을 통한 구조적인 중재나 지역사회 회의가 탈영병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데 효과적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