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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극우 세력의 소셜 미디어 활용 및 급진화 전략

- 소셜 미디어는 유럽 내 극우 세력의 급진화 및 신규 회원 모집을 위한 핵심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음.
- 이탈리아 연구에 따르면 체포된 극우 인사의 86%가 온라인 활동을 했으며, 텔레그램(Telegram)이 가장 주된 플랫폼으로 확인됨.
- 틱톡(TikTok)과 디스코드(Discord)는 주로 젊은 층을 유인하는 입구 역할을 하며, 궁극적으로 폐쇄적인 텔레그램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사용됨.
주요 플랫폼 활용 현황
- 텔레그램: 암호화 기능과 조직화 용이성으로 인해 선전 활동 및 세포 조직 구성의 중심 허브로 활용됨.
- 틱톡: 광범위한 확산력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선전을 수행함.
- 디스코드: 게이밍 환경과 익명성을 기반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이념적 주입(grooming)이 이루어짐.
국가별 사례 및 대응
- 프랑스: 2024년 7월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공격을 모의한 네오나치가 앱을 통해 선동 활동을 수행함.
- 독일: ‘라이히스뷔르거(Reichsbürger)’ 운동 단체들이 온라인상에서 자원 조달 및 범죄 활동을 조직함.
- 이탈리아: 2024년 1월부터 2025년 7월까지의 체포 사례 분석 결과, 89.5%가 텔레그램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남.
과제 및 대응책
- 플랫폼 단편화 전략: 극우 단체들이 다수의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결합하여 검열을 회피하고 수사망을 교란함.
- 규제 및 교육: 유럽연합(EU)의 테러 콘텐츠 삭제 법안 및 급진화 방지 네트워크(RAN) 활동에도 불구하고, 지속적인 국제적 협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요구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