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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온라인상의 반쪽짜리 진실과 거짓

- 호주인의 절반 이상이 매주 온라인상에서 허위 정보를 접하고 있음.
- 호주인의 97%는 온라인에서 접하는 정보의 진위 여부를 검증할 능력이 부족하거나 제한적임.
- 생활비 위기와 맞물려 경제 및 비즈니스 관련 허위 정보가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꼽힘.
- 뉴스 매체는 전체 허위 정보 사례의 58%를 차지하며, 소셜 미디어 계정은 18%를 차지함.
연구 결과
- 참가자들이 기록한 1,600개의 온라인 정보 사례 중 20% 이상이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포함함.
- 허위 정보의 형태는 텍스트(68%)가 가장 많았으며, 소셜 미디어 게시물(18%), 동영상(11%), 이미지(3%), 오디오(1%) 순으로 나타남.
- 오디오나 시각적 정보의 허위 사례가 적게 보고된 것은 해당 형식이 텍스트보다 사실 확인을 하기가 훨씬 어렵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음.
미디어 리터러시 요구
- 응답자들은 정보의 출처를 평가하고 내용의 신뢰성을 판단하며, 정보의 의도를 파악하는 교육적 지원을 강력히 원하고 있음.
- 교육 기관 및 정부 등 공공 기관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임.
- 허위 정보가 기후 변화나 전쟁보다 더 위협적인 단기적 글로벌 과제로 인식됨에 따라 미디어 리터러시를 통한 대응이 시급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