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2025년 10월 11일 세계 철새의 날(WMBD)을 맞아 '공유 공간: 새 친화적 도시와 공동체 만들기'라는 주제로 철새 서식지 보호와 공존의 중요성 강조됨.
- 철새는 아메리카 대륙과 카리브해를 오가며 이동하며, 지난 10월 8일 하루에만 12억 5천만 마리가 이동한 기록이 있음.
- 서식지 파괴, 기후 변화, 도시 팽창 등으로 철새 생존이 위협받는 가운데, 도심 내 녹지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이 철새와 인간 모두에게 유익한 대안으로 제시됨.
철새 서식지의 위기
- 카리브해 연안 도시와 마을은 숲, 습지, 해안 생태계와 밀접해 도시 개발로 인한 서식지 단편화가 심각함.
-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, 강력한 허리케인, 강우 패턴 변화가 습지와 해안 서식지를 직접적으로 파괴함.
- 저스틴 손더스(Justin Saunders) 버드라이프 자메이카 회장은 철새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찾는 도심과 숲이 토지 개발과 기후 변화로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함.
2025년 철새의 날 홍보대사
- 미국 환경 보호 단체 'Environment for the Americas(EFTA)'가 선정한 8종의 홍보대사:
- 미국붉은꼬리딱새(American Redstart)
- 아메리카울새(American Robin)
- 송골매(Peregrine Falcon)
- 붉은가슴도요(Red Knot)
- 자이언트벌새(Giant Hummingbird)
- 회색기러기(Graylag Goose)
- 검은목두루미(Common Crane)
- 노랑가슴멧새(Yellow-breasted Bunting)
시민 참여와 철새 보호 방법
- 버드라이프 자메이카 및 버드카리브해(BirdsCaribbean) 등은 철새 보호를 위한 일상 속 실천을 장려함.
- 주요 보호 활동:
- 철새 보호 인증 커피 구매
- 토착 식물 심기 및 살충제 사용 자제
- 인공 조명 감소 및 유리창 충돌 방지 필름 부착
- 플라스틱 오염 방지 및 서식지 청소
- 학교 내 교육 및 나무 심기 등 커뮤니티 이벤트 참여
- 리사 소렌슨(Lisa Sorensen) 버드카리브해 사무국장은 남은 서식지를 보호하는 것이 철새 이주를 유지하는 유일한 생명줄이라고 강조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