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케냐의 임팩트 프로듀서 에밀리 완지루 은데리투(Emily Wanjiru Nderitu)는 영화를 통해 아프리카의 기후 변화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음.
- 단순히 과학적 데이터에 의존하는 대신, 현지인의 일상과 생존 경험을 반영한 이야기를 통해 기후 정책의 변화를 촉구함.
주요 활동 및 접근 방식
- Doc Society의 임팩트 프로듀서로서 '민주주의 스토리 유닛(Democracy Story Unit)'과 '기후 스토리 랩(Climate Story Labs)'을 운영함.
- 영화 제작자, 과학자, 정책 입안자를 연결하여 지역 사회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발굴함.
- 2016년 영화 'Thank You for the Rain' 제작에 참여하며, 개인의 경험이 글로벌 기후 정책과 연결될 수 있음을 확인함.
아프리카의 기후 서사 재구축
- 기후 위기를 기술적인 문제로만 보는 대신, 아프리카 사람들이 직접 겪는 가뭄, 농작물 변화, 전통 지혜를 바탕으로 한 서사를 강조함.
- 은데리투는 아프리카가 단순히 기후 변화의 관찰자가 아닌, 생존과 적응 전략을 제시하는 주체로서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함.
실질적 영향력
- 영향력은 온라인에서 '트렌드'가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'작동'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.
- 케냐의 토지 권리 관련 영화 상영 후 물 정책 수정, 남아공의 가뭄 관련 사진 프로젝트 후 학교 정원 프로그램 도입 등의 사례를 제시함.
- COP 회의와 같은 글로벌 담론이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역설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