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2024년 7월 학생 주도 봉기 이후 셰이크 하시나 총리의 실각과 함께 인도 등으로 망명한 아와미 연맹(AL) 지도부의 근황이 전해짐.
- 아사두자만 칸 카말 전 내무장관은 국제범죄재판소(ICT)로부터 인도적 범죄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, 이를 정치적 탄압이자 불법적인 재판으로 규정함.
- 카말은 최근 치러진 제13대 총선 결과를 부정하며, 현재 방글라데시 정세가 불안정하고 사법 체계가 독립성을 상실했다고 주장함.
주요 사건 및 논란
- 2025년 5월, 무함마드 유누스 과도 정부는 대테러법에 따라 아와미 연맹을 정당으로 금지함.
- 카말은 2024년 봉기 당시 사망자 수가 약 260명 수준이라 주장하며,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(OHCHR)의 1,400명 사망 보고서를 공식적 근거가 없는 개인적 추산이라며 배척함.
- 저격수 투입설에 대해, 경찰과 군의 저격용 소총은 사용되지 않았으며 당시 총격은 외부 세력의 개입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함.
향후 전망 및 입장
- 카말은 아와미 연맹이 민주주의를 위한 대화와 법적 대응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.
- 현재 인도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, 향후 인도와 방글라데시 관계 변화에 따른 당의 입지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음.
- 당의 복귀를 위해선 사법 개혁과 공정한 정치적 환경 조성이 선행되어야 하며, 결국 기층 지지자들에 의해 당이 재건될 것이라고 강조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