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자지구, 식량 위기 심화로 인구 67%가 기근 위험 처함
Pressenza
- 가자지구 인구의 약 67%인 140만 명 이상이 2026년 말까지 극심한 식량 불안정 상태에 놓일 것으로 전망됨.
- 아동, 노인, 임산부 및 수유부를 포함한 취약 계층의 기아 및 영양실조 피해가 급증함.
- 2025년 8월 22일, UN 산하 주요 기구(FAO, UNICEF, WFP, WHO)는 가자지구의 기근을 공식 선언함.
건강 피해 현황
- 2024년부터 2026년 8월까지 5세 미만 아동의 급성 영양실조 사례 158,001건이 보고됨.
- 이 중 28,716명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급성 영양실조 상태이며, 2027년 4월까지 74,200명의 아동이 치료를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됨.
-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은 2022년 1,000명당 13.6명에서 2025년 33.4명으로 급증함.
- 기아 관련 사망자 중 노인 비율이 40.5%에 달함.
위기 원인
- 구호 물자 반입 제한으로 인해 약속된 물량의 34%만이 가자지구로 유입되고 있음.
- 농경지, 생산 시설, 수도 네트워크 등 주요 기반 시설의 파괴.
- 반복적인 강제 이주와 경제 붕괴로 인한 인도적 지원 의존도 심화.
국제사회 요구 사항
- 식량 및 의료품의 안전하고 지속적인 반입을 보장하기 위한 즉각적인 국제사회의 조치 촉구.
- 아동, 노인, 임산부 대상 우선적인 보건 및 영양 지원.
- 파괴된 농업 기반 시설 복구 및 현지 식량 생산 재건을 위한 지원 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