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격한 식량 위기: 전 세계 기아 실태 보고
La Marea
-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식량이 생산됨에도 불구하고 2억 6,600만 명이 급성 식량 불안정을 겪고 있음.
- 식량 위기의 주요 원인은 전쟁, 빈곤, 대규모 이주 및 기후 변화임.
- 2022년에서 2025년 사이 식량 관련 인도적 지원 자금은 59% 감소함.
기아 상위 10개국 현황
- 'Action Against Hunger'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식량 불안정 인구의 3분의 2가 다음 10개국에 집중됨: 나이지리아, 콩고민주공화국(DRC), 수단, 예멘, 아프가니스탄, 미얀마, 방글라데시, 파키스탄, 남수단, 시리아.
- 나이지리아와 DRC는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신식민주의적 착취 구조와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지 않음.
- 수단은 2025년 기근이 공식 선언되었으며, 남수단은 2026년 처음으로 상위 목록에 포함됨.
주요 피해 계층 및 상황
- 3,000만 명의 아동과 650만 명의 임산부 및 수유부가 급성 영양실조 상태에 처해 있음.
- 영양실조는 질병 저항력을 낮추어 감염에 더욱 취약하게 만듦.
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
- 가자지구는 물류 및 행정적 장애로 인해 인도적 구호품 전달이 극도로 제한됨.
- 주민의 93%가 현금 부족을 겪고 있으며, 60%는 식수 접근에 어려움을 겪음.
- 유엔 조사위원회는 아동을 표적으로 한 공격 등을 포함한 가자지구 내 상황을 '제노사이드'로 규정함.
- 유엔 인도주의 담당 톰 플레처는 이를 '드론과 첨단 군사 기술이 감시하는 21세기형 기근'으로 정의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