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O 동지중해 지역 위원회, 카이로에서 지역 보건 우선순위 논의
Pressenza
- 세계보건기구(WHO) 동지중해 지역 위원회(RC73) 제73차 회의가 카이로에서 열려 지역 보건 전략을 수립함.
- 동지중해 지역은 전 세계 인구의 9%를 차지하나 전 세계 인도적 지원 수요의 절반가량을 점유하고 있으며, 현재 약 1억 1,700만 명이 위기에 처해 있음.
- WHO는 아프가니스탄, 가자지구, 수단, 예멘 등 분쟁 지역의 필수 보건 서비스 유지와 인도적 접근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재확인함.
공로상 수상자
- 아미르 알리 하미디에 박사(이란): 소아 혈액학, 종양학 및 줄기세포 이식 분야의 공로 인정.
- 마그디 야쿠브 경(이집트): 심혈관 수술 및 심장 질환 치료 접근성 확대에 기여.
- 파티야 알 아와디 박사(UAE): 당뇨병 예방 및 치료 체계 발전 공로.
주요 의제
- 보건 재정: 보건 의료 시스템의 형평성과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 보호 경로 모색.
- 감염병 관리: 다수의 감염병을 동시에 제거하기 위한 통합 대응 전략 수립.
- 신기술 도입: 보건 분야에서의 인공지능(AI) 활용 방안 및 기회 논의.
- 거버넌스: 2028-2029년 예산안 검토 및 세계보건총회 결의 사항 이행 점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