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아프리카공화국 트랜스젠더 역사의 재발견
Africa Is a Country
-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트랜스젠더와 젠더 다양성 인구가 최근 나타난 현상이라는 주장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임.
- 트랜스젠더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역사의 초기부터 존재하며 사회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음.
역사 속의 기록들
- 제임스 배리(James Barry): 1815년 케이프 식민지에 도착한 영국 군의관으로, 사후 부검을 통해 트랜스 남성 경험을 가진 인물임이 밝혀짐.
- 소니아 콜라(Sonia Kola): 1966년 '복장 위장법'으로 기소된 인물로, 그녀의 사례는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상 성적 지향 권리 보호를 위한 법적 논거에 기여함.
- 미셸 에머리히(Michelle Emmerich): 1992년 CODESA에 젠더 권리 조항 제안서를 제출했으나 묵살당한 초기 활동가임.
- 피닉스 소사이어티(Phoenix Society): 1980년대에 활동한 초기 성소수자 단체로, 당시 보안 경찰의 압박으로 기록이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찰 마레(Charl Marais)와 같은 활동가를 배출함.
차별적 접근과 권리
- 1950년대부터 백인들은 젠더 확정 수술에 접근할 수 있었으나, 유색인종 트랜스젠더는 이러한 의료적 지원에서 배제됨.
- 트랜스젠더의 역사를 지우는 것은 이들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온 주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행위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