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학생들, 징병제 부활 반대 시위 확대
Pressenza
- 9월 25일 베를린, 함부르크 등 독일 전역 100개 도시에서 4만 5천 명의 학생이 징병제 도입 반대 시위를 벌임.
- “Schulstreik gegen Wehrpflicht” 연합은 11월 20일 추가 대규모 시위를 예고함.
- 학생들은 군 복무 현대화법 폐지와 2008년생 이후 출생자에 대한 강제 신체검사 중단을 요구함.
정부 계획과 학생들의 우려
- 독일 정부는 26만 명의 병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발적 입대 지원자가 부족할 경우, 신체검사 적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강제 징집하는 방안을 고려 중임.
- 입대 의사가 없음을 밝힌 학생들까지 신체검사 대상자로 소환되는 사례가 보고되어 논란이 일고 있음.
- 2027년까지는 자원입대 원칙이 유지되지만, 정부의 강제 징집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젊은 세대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