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temis II 승무원, 달 탐사 사전 과학 보고서 발표
Universe Today
- NASA의 아르테미스 II 임무 승무원들이 달 비행 중 수집한 관측 데이터와 사진을 담은 '예비 달 과학 보고서'가 공개됨.
- 2026년 4월, Reid Wiseman, Victor Glover, Christina Koch, Jeremy Hansen 등 4명의 우주비행사가 9일 넘게 달 궤도를 돌며 지구 관측, 일식 현상, 달 표면 지질 등을 조사함.
주요 관측 성과
- 지구 관측: 달빛에 비친 지구의 모습을 통해 대기층, 오로라, 먼지 기둥 등을 관찰함.
- 개기일식: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린 54분 동안 태양 코로나의 구조와 진화를 연구하고, 황도광을 포착함.
- 달 표면 충돌: 달 뒷면의 그림자 지역에서 소형 운석 충돌로 인한 미세한 섬광을 목격함. 이는 달 기지 건설 시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귀중한 데이터임.
- 지질학적 기록: 승무원들이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으로 달 표면의 암석 구성 성분(티타늄, 철 등)을 파악하고 색상 변화를 기록함.
- 터미네이터 지역 연구: 낮과 밤의 경계선인 터미네이터 지역의 거친 지형을 관찰하여 향후 착륙지 탐색에 기여함.
향후 전망
- 2027년 아르테미스 III 임무에서 유인 착륙 시스템(HLS) 연동 테스트 예정.
- 2028년 아르테미스 IV를 통해 50여 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 표면에 발을 디딜 계획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