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대통령,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에게 의회 우주 명예 훈장 수여
NASA
- 도널드 J.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8월 28일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 4명에게 의회 우주 명예 훈장을 수여함.
- 승무원들은 지구로부터 252,756마일을 비행하여 아폴로 13호가 세운 기록을 경신하며 인류 사상 가장 먼 거리를 여행함.
- 2026년 4월 1일에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우주 발사 시스템(SLS) 로켓과 '인테그리티(Integrity)'라고 명명된 오리온 우주선을 사용함.
훈장 수여 대상자
- 리드 와이즈먼(Reid Wiseman, 선장)
- 빅터 글로버(Victor Glover, 조종사)
- 크리스티나 코크(Christina Koch, 임무 전문가)
- 제레미 한센(Jeremy Hansen, 임무 전문가, 캐나다 우주국 소속)
임무의 의의
- 이번 임무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첫 유인 비행으로, 달 표면 귀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.
- 의회 우주 명예 훈장은 1969년 제정된 이후 국가와 인류 복지에 기여한 공로가 큰 우주비행사에게 수여되며, 현재까지 총 34명에게 수여됨.
- 이번 수여식은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것임.
향후 계획
-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공을 바탕으로, 2027년에는 오리온 우주선과 상업용 착륙 시스템 간의 도킹 능력을 검증할 아르테미스 3호 시험 비행이 예정됨.
- 2028년 아르테미스 4호 임무를 통해 미국 우주비행사들이 다시 달 표면에 착륙할 계획임.
- 이러한 일련의 미션은 달에서의 장기 체류 및 화성 유인 탐사를 향한 단계적인 과정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