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달루시아 지역 단체들, 과달키비르 강 광산 오염 반대 시위 예고
La Marea
- 오는 10월 17일 세비야에서 과달키비르 강 광산 오염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예정됨.
- 주요 요구 사항은 광산 폐수 방류 중단 및 독립적인 과학 위원회를 통한 환경·사회적 영향 평가 실시임.
시위 개요 및 참여 단체
- 일시 및 장소: 10월 17일 오전 12시, 산 텔모 궁전 출발.
- 주요 참여 주체:
- 지방 정부: 치피오나, 산루카르, 트레부헤나, 레브리하, 코리아 델 리오, 로스 팔라시오스 이 비야프랑카 시의회.
- 시민 단체: 살베모스 엘 과달키비르, 그린피스, 에콜로지스타스 엔 아시온, 안달루시아 비바, 파쿠아 안달루시아, 마레아 블랑카 데 안달루시아 등.
환경 위기 배경
- 방류 계획: 안달루시아 주 정부와 중앙 정부는 아스날코야르의 로스 프라일레스 광산과 게레나, 살테라스, 기예나 지역의 라스 크루세스 광산에서 1,300억 리터의 중금속 오염수를 과달키비르 강 하구로 방류하도록 승인함.
- 영향 규모: 이는 기존 라스 크루세스 광산 방류량의 10배에 달하는 수치임.
- 기존 피해: 세비야 메트로폴리탄 지역인 라 알가바 일대 생물군에 대한 과학적 연구 결과, 이미 상당한 생태 독성 효과가 확인됨.
경제 및 사회적 함의
- 금융화된 광업: 광산 소유주인 리소스 캐피털 펀드(Resource Capital Funds)와 같은 투자 펀드는 단기 이익 극대화를 우선시하며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무시하고 있음.
- 지역적 종속성: 저자는 안달루시아가 자원 추출 및 오염 처리 지역으로 전락하며 경제적, 정치적, 문화적으로 소외당하는 식민지적 지위에 놓여 있다고 주장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