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SA와 에너지부, 우주 핵 추진 기술 개발 위한 협력 강화
NASA
- NASA와 미국 에너지부(DOE)가 우주 탐사를 위한 차세대 핵 추진 및 전력 기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함.
- 이번 협약은 연구, 연료 생산, 테스트, 발사 통합 및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프레임워크를 수립함.
- 2030년까지 발사 가능한 달 표면 원자로 개발을 목표로 하며, 지속 가능한 달 탐사와 향후 화성 탐사를 지원할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임.
핵심 추진 계획 및 일정
- 2028년: '스페이스 리액터-1 프리덤(SR-1 Freedom)' 발사를 통해 핵 추진 기술의 실제 심우주 적용 시작.
- 달 표면 원자로-1(LR-1): 달 기지의 전력 공급을 책임질 분열 기반 전력 시스템으로, 기지 운영 및 자원 활용에 필수적인 에너지를 제공함.
- 라디오아이소토프 전력 시스템: 2028년 발사 예정인 토성의 달 타이탄 탐사선 '드래곤플라이(Dragonfly)'와 유럽우주국(ESA)의 화성 탐사선 '로잘린드 프랭클린(Rosalind Franklin)'에 열 전력 공급 장치를 제공하여 극한 환경에서의 기기 작동을 지원함.
전략적 목표
- 핵 기술을 통해 우주 탐사 거리 확대 및 임무 수행 시간 연장.
- 국내 핵 우주 산업 기반 구축을 통한 미국 중심의 우주 주도권 확보.
- 인류의 화성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및 기술 혁신을 통한 지구 내 산업적 가치 창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