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SA는 달 기지 후보지 조사를 위해 마리우스 언덕 구덩이에 탐사선을 보냄
Universe Today
-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리우스 언덕 구덩이(MHP)를 조사할 GIMLI 프로젝트가 선정됨.
- GIMLI는 달의 고대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용암 동굴의 존재 여부와 규모를 파악할 예정임.
- 이 탐사는 행성 과학 연구소(PSI)가 주도하며 노르웨이 우주국과 허니비 로보틱스가 협력함.
탐사 내용 및 목적
- GIMLI 탐사선은 지표면 근처에서 다음과 같은 장비를 사용하여 조사 수행:
- 지표 투과 레이더(GPR), 지진 센서, 중력계, 고해상도 카메라 탑재.
- 수동적 관측을 넘어 능동적 지진 탐사 방식을 도입해 지하 구조 분석.
- 주요 목적은 달 표면의 안전한 기지 후보지 확보와 달의 화산 활동 역사 연구.
탐사 배경
- 궤도 탐사선이 포착한 '스카이라이트(Skylight)' 및 구불구불한 홈(Sinuous rilles)은 지하 용암 동굴이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함.
- 약 30억~38억 년 전 달의 지질학적 활동기에 형성된 용암 동굴은 향후 우주비행사들에게 방사선 및 미세 운석으로부터 안전한 거주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음.
- 동굴 내부 분석은 지구와 유사한 현무암 화산 활동의 증거를 통해 달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