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리케 라흐만 방글라데시 총리, 10월 26일부터 4일간 일본 공식 방문
Pressenza
- 타리케 라흐만 방글라데시 총리가 사나에 타카이치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을 공식 방문함.
- 이번 방문의 핵심 의제는 경제 협력, 투자 확대, 인프라 개발, 에너지 협력 및 방글라데시 숙련 노동자의 일본 송출 활성화임.
- 라흐만 총리는 방일 기간 동안 타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나루히토 일왕을 접견할 예정임.
경제 및 노동 협력
- 양국은 2026년 2월에 서명한 경제동반자협정(EPA)의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음.
- 특히 11월 24일로 예정된 방글라데시의 최빈국(LDC) 졸업을 앞두고 일본 시장 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목표임.
- 방글라데시 노동자의 일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실습생 제도(TITP) 및 특정기능(SSW) 제도 개선과 관련된 양해각서(MoU) 체결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음.
인프라 및 개발 프로젝트
- 일본은 방글라데시의 주요 개발 파트너로서 다카 메트로 레일, 마타르바리 심해항, 하자랏 샤잘랄 국제공항 3터미널 프로젝트 등에 대규모 차관을 제공하고 있음.
- 이번 방문에서는 이러한 인프라 사업의 진행 상황, 추가 재원 조달 및 향후 투자 기회 등이 폭넓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됨.
- 다만, 특정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결과물이 이번 방문에서 공식 발표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