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 앨버타주의 소형 원전 도입 계획에 대한 비판적 시각
El Salto
- 다니엘 스미스(Danielle Smith) 앨버타주 총리는 원자력 에너지를 주 내 AI 데이터 센터 및 오일샌드 생산 시설의 동력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함.
- 정부는 소형 모듈형 원자로(SMR) 개발을 추진하며 이미 Cenovus Energy에 700만 달러의 타당성 조사 비용을 지원함.
- 온타리오, 뉴브런즈윅, 서스캐처원 등 다른 캐나다 주들도 원전 투자를 확대 중이며, 연방 정부 역시 온타리오 달링턴 원전 프로젝트에 10억 달러 가까운 자금을 투입함.
- 제프 베이조스, 빌 게이츠 등 거대 기술 기업가들도 원전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음.
원전 회의론의 근거
- 2024 세계 원자력 산업 상태 보고서(WNISR)에 따르면,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원전 시장은 정체 상태이며 SMR은 실질적인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움.
- 전문가들은 원전의 높은 비용과 기술적 복잡성으로 인해 기후 위기 대응에 필요한 만큼의 저렴하고 신속한 전력 공급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함.
- 에너지 분석가 데이비드 휴즈(David Hughes)와 에너지 전문가 바츨라프 스밀(Vaclav Smil)은 SMR 기술이 현실화되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는 수십 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