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글라데시 총리, 해수면 상승 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긴급 대응 촉구
Pressenza
- 타리크 라흐만(Tarique Rahman) 방글라데시 총리가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에서 해수면 상승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를 요구함.
-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2050년까지 방글라데시 국토의 약 4%가 침수될 수 있으며, 이로 인해 1,000만 명의 거주지와 생계가 위협받을 것으로 전망됨.
주요 제언
- 온실가스 배출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줄여 지구 온난화를 1.5도 이내로 제한해야 함.
- 기후 취약 국가를 위한 적응 재원 확보 및 접근성을 강화해야 함.
- 기후 스마트 기술, 정보 및 조기 경보 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함.
-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이주 문제와 피해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, 이재민을 위한 안전한 삶의 재건 기회를 보장해야 함.
방글라데시의 대응 방안
- 향후 5년간 2만km의 하천 및 운하 준설과 파드마(Padma) 댐 및 티스타(Teesta) 댐 현대화 사업 추진.
- 5년 내 2억 5천만 그루 나무 심기 및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20% 달성 목표.
- 탄소 시장 구축, 녹색 산업 육성, 환경 친화적 교통 체계 도입 및 연안 생태계 보호 강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