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리시아 전역, 주거권 보장을 위한 대규모 집회 및 집단 행동 돌입
El Salto
- 마드리드에서 87세 노인 마리카르멘 아바스칼(Maricarmen Abascal)이 70년 거주한 집에서 강제 퇴거당한 사건 이후 갈리시아 지역 사회가 분노하며 전국적인 조직화에 나섬.
- 각 지역 주거권 단체는 단순한 시위를 넘어 자치적인 주거권 방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집회, 워크숍, 열린 토론회를 연쇄적으로 개최 중.
주요 도시별 대응 현황
- 비고(Vigo):
- 10월 28일 푸에르타 델 솔(Puerta del Sol)에서 '마리카르멘과 같은 사례가 다시는 없어야 한다'는 슬로건으로 집회 개최.
- 11월 3일 '세입자 자가 방어 워크숍' 진행 예정.
- 콤포스텔라(Compostela):
- 알라메다(Alameda) 공원에서 대중 집회와 공유 저녁 식사, 그리고 항의를 담은 민속 음악 행사를 결합한 평화적 투쟁 전개.
- 10월 29일 알라메다 광장에서 열린 토론회 개최.
- 라 코루냐(A Coruña):
- 팔페라 및 오스 마요스 지역 주거권 조합을 중심으로 오벨리스크 인근에서 지속적인 거리 시위 전개.
운동의 목표
- 주거권을 단순한 자산 비즈니스로 전락시킨 현실에 반대함.
- 일회성 시위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조직적인 주민 연대를 구축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