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글라데시 남아 대상 성폭력 실태 보고서 발표
Pressenza
- 2026년 1월부터 9월 8일까지 방글라데시에서 103명의 남아를 대상으로 한 84건의 성폭력 사건이 보고됨.
- 피해 아동의 절반 이상이 마드라사(이슬람 종교학교)에서 발생했으며, 가해자의 상당수가 마드라사 교사로 지목됨.
- 피해 연령대 중 6~10세 아동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.
- JusticeMakers Bangladesh in France(JMBF)는 정부에 철저한 수사와 아동 보호 정책 강화를 강력히 요구함.
주요 통계 및 피해 현황
- 총 103명의 피해 남아 중 연령 확인이 가능한 66명 기준:
- 6~10세: 32.04% (연령 확인 아동의 50%)
- 11~15세: 29.13%
- 16~17세: 1.94%
- 0~5세: 0.97%
- 사건 장소 분류:
- 마드라사: 57.14% (48건)
- 가정: 10건
- 공공장소: 5건
- 기타: 21건
가해자 및 책임 규명
- 교사, 이맘, 학생 등 교육·종교 시설 관계자에 의한 사건 비중이 높음.
- 기관의 평판이나 종교적 정체성을 이유로 사건을 은폐하거나 피해자 가족을 협박하는 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함.
주요 요구사항
-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의료·심리·법적 지원 및 재활 서비스 제공.
- 교육 및 종교 시설 내 독립적인 불만 접수 체계 및 감독 기구 도입.
- 아동의 신원 보호와 정기적인 국가 데이터 공개 시스템 구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