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SA의 판도라(Pandora) 임무, 외계 행성과 모항성 연구 시작
NASA
- NASA의 판도라(Pandora) 위성이 외계 행성과 그 모항성을 관측하는 공식 임무를 시작함.
- 최소 20개의 외계 행성을 대상으로 대기 중 물, 구름, 연무(haze) 성분을 분석할 예정임.
- 행성 대기의 신호와 별 표면 활동으로 인한 신호를 구분하여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함.
임무 목표 및 특징
- 외계 행성이 별 앞을 지나갈 때 발생하는 '통과(transit)' 현상을 관측하여 대기 분자의 화학적 지문을 분석함.
- 별 표면의 밝고 어두운 활동(faculae, sunspots)이 행성 관측 데이터에 주는 왜곡을 식별함.
- 가시광선과 근적외선을 동시에 관측하는 소형 위성(SmallSat)으로,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하기 어려운 장기 연속 관측을 수행함.
주요 구성 및 협력
- 1월 11일 지구 저궤도에 진입한 판도라는 '천체물리학 선구자(Astrophysics Pioneers)' 프로그램의 첫 번째 위성임.
- 약 18인치(45cm) 크기의 알루미늄 망원경을 탑재함.
-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가 주도하며,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, 코닝(Corning), 블루 캐년 테크놀로지스(Blue Canyon Technologies), 애리조나 대학교 등이 협력함.
- 임무 결과는 제임스 웹 망원경 등 향후 외계 생명체 탐사 연구의 토대가 될 것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