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이코 후지모리, 페루 대통령 취임 연설 및 야당의 반발
Pressenza
- 케이코 후지모리(Keiko Fujimori)가 네 번의 도전 끝에 페루 대통령으로 취임함.
- 취임 연설에서 부패 청산과 국정 쇄신을 약속했으나, 자신의 정당인 후엘사 포퓰라(Fuerza Popular)의 과거 행적에 대한 반성은 없었음.
- 야당 의원들은 취임식 중 퇴장하여 거리 시위에 합류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함.
7대 국정 우선순위
- 비상 대응 및 공공 안전 강화.
- 사회 프로그램 재편을 통한 삶의 질 향상.
- 생산 인프라 확장.
- 공공 조달 시스템 개혁 등 국가 운영 단순화.
- 재정 지속가능성 확보 (최저임금 1,300솔 인상, 외국인 투자 장벽 완화).
- 법치주의 강화 및 권력 분립 존중.
- 외교 정책 강화.
정책 논란 및 비판
- 안보 강화와 관련하여 '국가 권한 사용' 및 '현행범 처벌 부대 확대' 등의 표현이 모호하다는 지적.
- 사회 프로그램 재편이 2025년 4월 폐쇄된 학생 급식 프로그램 '칼리 와르마(Qali Warma)'와 같은 전철을 밟을지 우려.
- 연금 프로그램(Pension 65) 지원금 2배 인상 및 최저임금 인상 계획 발표.
야당 및 시민사회 반응
- 훈토스 포르 엘 페루(Juntos por el Perú) 소속 의원들은 새 정부를 불신하며 강력한 야당 활동을 예고.
- 야당은 친범죄 법안 폐지, 개헌을 위한 제헌 의회 구성, 국민투표법 복원 등을 주요 목표로 제시.
- 학생 단체들은 공립 대학 예산 증액 및 대학 내 부패 척결을 요구함.
- 국가 폭력 피해자 유가족들은 진실 규명과 배상을 요구하며 시위에 동참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