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케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G42가 올카리아 지열 지대에 1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면서, 1980년대 나이바샤 화훼 산업 붐과 유사한 새로운 산업적 "각축전"에 직면함.
- 비평가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토지권, 물 소비, 노동 착취, 조세 회피와 관련하여 과거의 착취적 패턴을 반복할 가능성을 우려함.
- 시설의 "친환경" 인증은 증발식 냉각 시스템의 막대한 물 소비량과 대수층 고갈 가능성으로 인해 의문을 제기받고 있음.
경제적 위험 및 수익 우회
- 이 프로젝트는 국가 수익 창출 시스템을 우회하는 "경제적 거점"이 될 위험이 있음:
- 전력: 케냐 전력공사(KPLC)를 통하지 않고 겐젠(KenGen)으로부터 직접 전력을 공급받음으로써 국가 전력 유통 수익을 가로채고, 결과적으로 일반 시민의 전기 요금 인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음.
- 세금: 케냐-UAE 이중과세방지협정(DTA)은 G42와 같은 기업이 UAE의 낮은 세율 지역으로 수익을 이전하여 케냐 국세청의 세수를 축소시킬 수 있음.
- 노동: 독립 계약자 및 제3자 아웃소싱 활용을 통해 건강 보험 및 주택 기금 등 법적 의무 기여금을 회피할 우려가 있음.
"친환경" 에너지의 역설
- 이 프로젝트는 재생 가능한 지열 에너지를 사용하지만, 반건조 지역인 올카리아와 나이바샤 호수 분지의 수자원에 심각한 위협이 됨.
- 데이터 센터는 증발식 냉각 방식을 사용하여 물을 증기로 변환하고 소비함.
- 과도한 지하수 추출은 지역 우물과 가축, 소규모 농민의 용수를 고갈시켜 자원 갈등을 유발할 수 있음.
- 또한 환경으로 배출되는 냉각수 잔여물이 열 오염이나 화학 물질 유출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