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구 사회의 전쟁 피로감과 영구적 전쟁 체제에 대한 비판
Pressenza
- 현대 서구 사회는 수십 년간 이어진 지속적인 전쟁으로 인해 집단적인 '전쟁 부적응 증후군(WDS)'을 겪고 있음.
- 저자는 미국과 NATO의 대외 정책이 표면적인 명분과 달리 실제로는 혼란과 파괴를 야기한다고 주장함.
- 전쟁이 더 이상 유효한 수단이 아니며, 인류 생존을 위해 평화 구축이 절실함을 강조함.
영구적 전쟁과 서구의 대외 정책
- 1991년 냉전 종식 후 평화로운 공존의 기회가 있었으나, 네오콘 등 일부 세력이 개입하며 25년간의 전쟁이 이어짐.
-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'테러와의 전쟁'은 대내적인 통제와 대외적인 파괴를 목적으로 변질되었다고 평가함.
-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, 가자지구 상황, 이란과의 갈등 등에서 NATO와 서방 국가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갈등을 증폭시킴.
정치적 파장과 전망
- 유럽 내 정치 지도자들이 러시아와의 장기전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대중의 반발을 사고 있음.
- 기존 주류 정당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해 평화와 외교를 주장하는 신생 정당들이 부상하고 있음.
- 더글러스 맥그리거 예비역 대령 등은 현대의 전쟁이 구시대적인 유물이며 자살 행위와 같다고 경고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