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우타 미성년 이주민 보호를 위한 긴급 조치 촉구
El Salto
- 푼다시온 라이세스(Fundación Raíces)는 세우타에 방치된 수천 명의 미성년 이주민의 인권 침해 상황을 고발하며 정부에 긴급 대응을 촉구함.
- 약 1,000명 이상의 미식별 미성년자가 거리에서 식량 부족, 위생 문제, 폭력에 노출되어 있음.
주요 위반 및 위험 실태
- 기관의 방치와 더불어 군인 및 일부 시민에 의한 폭력 사건 보고됨.
- 성별 기반 폭력 노출, 의료 서비스 접근 제한 및 국제적 보호 신청 거부 사례 발생.
- 부모가 유럽 대륙에 있는 아동의 가족 재결합이 지연되고, 모로코와의 재결합 절차 또한 중단된 상태임.
NGO의 요구 사항
- 보호 우선 원칙: 경찰 조사보다 아동 보호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배치해 신원을 파악할 것.
- 수용 능력 확대: 행정 공간을 활용하여 임시 보호소를 즉각 마련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할 것.
- 강제 이동 및 조정: 자치주의 협조 부족에도 불구하고 중앙 정부가 법적 근거(왕실령 658/2025)를 동원해 이들을 스페인 본토로 이동시킬 것.
- 인권 감시: 자발적 귀환으로 위장된 강제 추방 사례를 철저히 조사할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