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주 공간을 빠르게 가로지르는 새우 성운의 역동성
NASA
- 새우 성운(Sh2-188)은 보름달 지름의 절반 정도에 달하는 거대한 행성상 성운임.
- 태양과 유사한 별이 외층을 방출하고 남긴 백색 왜성 중심핵이 성간 공간을 매우 빠르게 이동 중임.
- 이 빠른 이동으로 인해 성운의 왼쪽 상단에는 마치 배가 물을 가르며 나아갈 때 생기는 것과 같은 '활 충격파(bow shock)'가 형성됨.
관측 정보
- 중심 별이 성간 가스를 압축하고 가열함에 따라 성운의 앞부분에서 희미한 빛이 방출됨.
-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아마추어 망원경을 통해 촬영됨.
- 수소, 황, 산소의 파장에서 촬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색상과 유사하게 디지털 보정 과정을 거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