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우타 항구, 이주민 인도적 지원 시설 설치 결정
El Salto
- 스페인 정부가 세우타 항구 부지 16,000제곱미터를 이주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 시설로 임시 사용하도록 승인함.
- 오스카르 푸엔테(Óscar Puente) 교통·지속가능이동부 장관이 국가 안보를 근거로 행정 명령을 발효함.
시설 세부 사항
- 2026년 12월 31일까지 임시 텐트 및 구조물을 활용하여 운영.
- 주요 시설: 휴게 공간, 간호소, 사회복지 상담실, 의료 서비스, 행정 사무실, 경비실.
- 항만 운영 및 보안 위험을 고려하여 시설 설치를 승인하되 필요한 예방 조치를 병행할 예정임.
지역 갈등 및 현장 상황
- 이번 정부 조치는 세우타 항만 당국(시 운영)이 시설 설치를 거부한 직후 강행됨.
- 7월 대거 유입된 이주민 아동 약 300명이 기존의 레이나 소피아 학교 스포츠 시설에서 엘 타라할(El Tarajal)의 창고 건물로 이전됨.
- 이전 과정은 대규모 경찰 병력의 통제하에 진행되었으며 이주민들의 향후 거취는 추후 결정될 예정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