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WF: UNCCD COP17 성과와 과제, 초원 보호 및 가뭄 대응 현황
Pressenza
- 몽골에서 개최된 UNCCD COP17에서 방목지와 초원, 식량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투자와 보호 정책이 채택됨.
- 12억 달러 규모의 '방목지 이니셔티브(Rangelands Initiative)'가 출범하여 관련 생태계 보호와 식량 안보에 기여함.
- 가뭄 대비 및 관리 프레임워크 구축은 당사국 간의 견해차로 실패하며 차기 COP18로 연기됨.
주요 성과 및 한계
- 방목지 및 초원: 전 세계 육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초원과 방목지의 중요성이 공식 의제로 격상됨.
- 투자: 총 12억 달러 규모의 기금이 방목지 생태계와 자연 친화적 농업 전환을 위해 할당됨.
- 가뭄 대응: 가뭄 대비 및 회복탄력성 강화에 관한 구속력 있는 의정서 합의에 실패함. 이는 COP16에 이어 두 번째로 연기된 사안임.
- 시너지 구축: 토지 황폐화, 생물다양성 손실, 기후 변화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나, 리우 협약 간의 공식적인 협력 체계 구축은 난항을 겪음.
향후 전망
- WWF는 formal한 협상 결과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의 이행과 지역 사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조함.
- 차기 아르메니아 및 튀르키예에서 열릴 CBD 및 UNFCCC 회의를 통해 이번 몽골 회의에서 생성된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것을 촉구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