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벨 디아스 아유소의 호화 펜트하우스 스캔들
El Salto
- 마드리드 주정부가 '플라니피카 마드리드(Planifica Madrid)'를 통해 공적 자금으로 챔베리 지구의 485제곱미터 규모 호화 펜트하우스를 매입함.
- '레알 카사 데 코레오스(Real Casa de Correos)' 보수 공사 기간 동안 사무실로 사용하겠다는 주정부의 공식 해명은 토지 용도 법규 위반 사실과 82개의 공실 건물이 존재한다는 점 때문에 설득력을 잃음.
- 해당 부동산은 아유소 주지사 모친의 거주지 근처에 위치해 있어, 파트너 곤살레스 아마도르와의 결별설 이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됨.
- 주정부는 해당 사실이 언론에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즉각적인 매각 방침을 발표함.
정치적 파장
- 이번 사건은 국민당(PP) 내부의 긴장을 유발했으며, 알폰소 세라노 등 주요 지역 인사들이 침묵을 지키는 등 당내 기류 변화가 감지됨.
- 알베르토 누녜스 페이호 대표 체제의 국민당 중앙당은 주정부의 해명을 수용하되 사건의 확산을 막는 소극적인 대응을 보임.
- 에스페란사 아기레 전 마드리드 주지사는 이번 매입을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하며 책임자 문책을 요구함.
배경 및 의혹
- 아유소의 전기를 집필 중인 다비드 페르난데스 기자는 이번 매입이 추후 주지사 관사 규정 개정을 대비한 개인적 욕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함.
- 당 내부에서는 이번 사건의 정보 유출자로 아유소의 전 파트너인 곤살레스 아마도르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옴.
- 산업용 토지 관리 기관인 플라니피카 마드리드가 왜 주거용 호화 부동산을 매입했는지, 부동산 중개 수수료 지급 과정의 투명성 문제 등이 비판의 대상이 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