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coWaste Coalition, 납 성분 포함된 수입 스프레이 페인트 주의 경고
Pressenza
- 에코웨이스트 연합(EcoWaste Coalition)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일부 중국산 스프레이 페인트 제품에서 허용 기준을 크게 초과하는 납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경고함.
-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(DENR)의 화학물질 관리 명령(CCO)에 따라 페인트 내 납 농도는 90ppm 이하로 제한되며, 이는 국내 생산 및 수입 페인트 모두에 적용됨.
- 납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치명적인 건강상 위험을 초래하며, 세계보건기구(WHO)는 어떤 수준의 납 노출도 안전하지 않다고 명시함.
- 환경 단체들은 납 크롬산염의 국제적 무역 규제를 강화하여 유해 페인트의 무분별한 유통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함.
적발된 오염 페인트 브랜드
- 테크페인트(Tecpaint): 잔디 녹색 46,370 ppm, 지알링 레드 38,570 ppm, 곡물 노랑 6,111 ppm 등 기준치를 대폭 초과함.
- 코롤라(Corolla): 6개 색상에서 최대 100,000 ppm의 납이 검출됨.
- 지우니우싱(Jiuniuxing): 3개 색상에서 최대 54,340 ppm의 납이 검출됨.
건강 영향
- 어린이: 뇌 및 신경계 손상, 지능지수 저하, 학습 및 언어 장애, 청력 손실, ADHD 및 공격성 등 행동 장애 유발.
- 성인: 관절 및 근육통, 기분 장애,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, 고혈압, 남성의 정자 수 감소 및 여성의 유산, 사산, 조산 위험 증가.
정책적 요구 사항
- 에코웨이스트 연합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수입 제품에 대한 단속 강화를 요구함.
- 유해 페인트의 원료인 납 크롬산염을 로테르담 협약의 유해 화학물질 목록에 추가하여 글로벌 무역 통제를 시행할 것을 촉구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