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moria y justicia: el homenaje anual a Francisco Granado y Joaquín Delgado
El Salto
- 1963년 8월 17일, 프랑코 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처형된 프란시스코 그라나도 가타와 호아킨 델가도 마르틴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매년 발렌시아 델 벤토소에서 열림.
- 두 사람의 판결은 여전히 무효화되지 않았으며, 당시 처형을 주도한 책임자들과 사법적 불의가 역사의 기록으로 남아 있음.
처형과 역사의 비극
- 1963년 8월 13일 군사 재판을 통해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, 8월 17일 카라반첼 교도소에서 교수형에 처해짐.
- 바다호스 출신의 집행인 빈센트 로페스 코페테와 안토니오 로페스 게라가 형을 집행함.
- 마누엘 프라가 이리바르네는 사형 집행 전 국무회의에서 '승인(enterado)' 서명을 함으로써 처형에 가담함.
- 사형제도는 스페인 민법에서는 1978년 헌법으로 폐지되었으나, 군법에서는 1995년까지 유지됨.
기억의 지속과 기념행사
- 2004년부터 매년 8월, 시민 단체(ARMHEx, CNT, CGT 등)와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추모 행사를 개최함.
- 추모 공간에는 그라나도의 아들 리차드가 제작한 흉상이 있으며, 참가자들은 자유와 인권을 재확인하는 연설과 시 낭독, 노래를 진행함.
- 아나키스트 활동가 옥타비오 알베롤라 등 당대 역사를 증언하던 인물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스페인의 과거사를 기억하고 희생자의 무죄를 주장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