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레반 통치하의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 사업가로 살아간다는 것
Global Voices
- 2021년 8월 탈레반 집권 이후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은 교육, 직업, 이동의 자유 등 기본적인 인권을 박탈당하며 사실상 사회적 격리 상태에 놓임.
- 저자는 2023년 세제 및 플라스틱 분야 사업을 시작해 1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나, 당국의 지속적인 탄압과 체포를 경험함.
- 탈레반은 여성의 공공장소 활동을 엄격히 통제하며, 여성 직원을 해고하라는 압박과 함께 여성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등 극심한 차별과 굴욕을 가함.
탈레반의 여성 억압 정책
- 학교 및 교육 기관 폐쇄로 여성의 학습권 차단.
- 정부 및 민간 부문에서 여성의 고용 금지.
- 히잡 착용 의무화 및 마흐람(남성 보호자) 동행 없이는 외출 금지 조치.
- 공공 공간에서 여성을 배제하여 경제적·사회적 성장을 원천 봉쇄함.
여성 사업가의 투쟁과 좌절
- 사업 운영 과정에서 행정적 방해는 물론, 시장 조사 시 경멸과 수치스러운 질문에 시달림.
- 사무실 내 남녀 공간 분리 등 유화 정책을 썼음에도 탈레반은 여성 직원 해고를 지속적으로 요구함.
- '중대범죄수사국'에 체포되어 구금되는 등 인권 유린을 겪었으며, 이후 가족의 보증으로 석방됨.
전망
- 여성의 독립적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현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은 사라진 상태.
- 저자는 현재의 삶을 '고통과 제한으로 점철된 사회적 격리'로 규정하며 미래가 더욱 어두워지고 있다고 호소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