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계 신호의 잠재적 은신처, 미개척 고주파 라디오 대역 탐색 가능성
Universe Today
- SETI 연구원들은 주로 "워터 홀" 라디오 대역(1.42~1.66 GHz)에 집중해 왔으나, 아직 외계 지적 생명체의 기술 흔적을 발견하지 못함.
- 맨체스터 대학교의 루이자 메이슨 박사 과정생은 30~3,000 GHz 범위의 고주파 밀리미터 및 서브밀리미터 대역으로 탐색 범위를 넓힐 것을 제안함.
- 베장송 은하 모델(Besançon Galactic Model)을 기존의 ALMA 망원경 데이터와 결합하여 기존 조사에서 놓쳤던 수백만 개의 별을 식별함.
연구의 확장
- 전통적인 전파 천문학은 수소와 히드록실 방출선이 있는 1.42~1.66 GHz 대역에 의존해 왔음.
- 메이슨의 연구는 ALMA의 "밴드 3" 데이터(90.642~93.151 GHz, 파장 약 3.33mm)를 분석함.
- 기술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측 및 분석 방법론을 크게 개선함.
방법론 및 영향
- 기존 가이아(Gaia) 데이터를 활용한 조사에서는 1,327번의 관측에서 약 28만 8천 개의 별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었음.
- 동일한 조사 데이터에 베장송 은하 모델을 적용하자 약 610만 개의 별이 확인됨.
- 기존 관측 데이터에 더 많은 별이 포함되어 있음을 입증하며, 향후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을 위한 새로운 매개변수 공간을 확보함.
역사적 배경
- 수십 년간의 탐색에도 불구하고 확정적인 기술 흔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음.
- 1977년에 발견된 "Wow! 신호"가 가장 유명한 잠재적 신호이나, 이후 재현된 사례는 없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