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2024년 볼리비아는 쿠바 면적과 맞먹는 1,260만 헥타르가 불타는 역사상 최악의 산불 사태를 겪음.
- 치키타니아 지역 원주민 여성 지역 조직(ORMICH)의 회장 로사 파추리 파라바는 원주민 공동체의 식량 주권 회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음.
- 공동체들은 조상들의 물물교환 관습을 되살리고, 전통 지식과 현대적 화재 관리 기술을 결합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 중임.
2024년의 재앙
- 볼리비아 옴부즈맨 사무소에 따르면, 1,260만 헥타르 이상의 토지가 통제 불능의 화재로 황폐화됨.
- 산타크루스주는 전체 면적의 68%인 850만 헥타르가 소실되어 가장 큰 피해를 입음.
- 산불로 인해 토양의 부식질층과 종자 은행이 파괴되어 숲의 자연 재생 능력이 크게 손상되었으며, 지역 식수원과 식량 공급이 중단됨.
공동체 주도의 대응
- 정부의 대응이 지연되자 원주민 공동체는 자체적으로 환경 감시단을 조직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전문 대원들을 양성함.
- 로사 파추리 파라바와 ORMICH는 이재민들에게 쉼터와 필수 자원을 제공하는 등 구호 활동을 주도함.
- "카사 그란데(Casa Grande)" 프로젝트는 여성들이 수공예품과 화장품을 판매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음.
조상의 지혜와 미래의 지속가능성
- 식량 안보는 조상들의 방식인 물물교환을 통해 유지되고 있으며, 각 가정이 수확한 다양한 작물을 서로 교환함.
- 몽콕스(Monkox)족은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통기성을 높이는 전통적인 논밭 관리법인 통제 소각 프로토콜을 활용함.
- 펀다시온 알테르나티바스(Fundación Alternativas)는 다품종 농법 도입, 지속가능한 관개 시설 구축, 지역 식품 가공 사업 강화를 통해 기후 회복력을 높일 것을 제안함.